세상 모든 이야기

원주 중앙시장 맛집 순대국밥 본문

맛집,여행

원주 중앙시장 맛집 순대국밥

새모이세모이 2023. 5. 30. 17:58
728x90

일반적으로 원주 중앙시장 맛집 하면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나 블로그 들은 신혼부부를 많이 추천하시는데 저는 순대 국밥집을 하나 추천하겠습니다.

중앙시장 순대 국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집은 강릉 집일 겁니다.

언제 어느 시간에 가던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고 점심 저녁 시간대에는 줄 서 기다려서 먹을 만큼

맛과 인기가 좋은 집인데요. 오늘 제가 소개하는 맛집은 강릉 집이 아닌 바로 옆에 붙어있는

"횡성집" 이라는 곳입니다. 위치는 원주 중앙시장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찾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가격은 순대 국밥이 8천 원 머릿고기가 만 원으로 비싸진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던 예전을 생각하면 가격이 조금 올라 아쉽습니다.

최근 들어 원재료값 상승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예전보단 가격이 조금 올랐습니다.

포장은 9천 원을 받는데 국물과 순대 고기 등을 따로 포장해 주시고 양도 자리에서 먹는

순대 국밥보다 더 많다고 느껴집니다.

 

우선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면 순대 몇 점을 썰어내어 주시는데 이게 국밥이 나오는 시간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해준답니다.

순대는 고소하고 쫄깃하고, 순대 국밥은 다양한 돼지 부속과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순대,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국밥인데 원하는 데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양념장도 올려주시는데 이건 손님이 원하면 빼주시기도 한답니다. 저는 얼큰한 국물을 좋아지기에양념장을 올려 먹었습니다.

 

밥은 토렴을 여러 번 반복해서 주시는데 밥이 부드러워지면서 따듯해지고 한층 맛이 좋아진답니다.

 

 

순대 국밥은 머릿고기와 국밥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대는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국밥은 감칠맛 가득한 고기 국물과 부드러운 밥이 어우러져 한 그릇으로 풍성한 식사를 만들어줍니다.

순대 국밥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새우젓으로 간을 해 먹으면 그 맛이 배가되어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국물이 입안에 퍼지며, 쫄깃한 순대의 식감이 입안에서 풍성하게 퍼서 나갑니다.

순대 국밥 한 그릇으로 맛과 식감의 완벽한 조화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 자유시장 순대 국밥을 검색하면 대부분 강릉 집이 많이 나올 텐데 강릉 집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횡성 집도 괜찮은 선택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