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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초복 보양식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새모이세모이 2023. 7. 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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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삼복(三伏)의 첫 번째 복날로, 일 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입니다.
 
삼복은 초복(初伏), 중복(中伏), 말복(末伏)으로 구성되며, 절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에 해당하며,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로 소서와 대서 중간에 위치합니다.
 
이 때부터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여겨집니다.
 
보통 장마가 끝나고 제대로 된 더위가 시작되는데요, 이 시기가 초복과 거의 비슷합니다.
 
조상님들은 '이열치열’이라는 말을 만들어냈습니다.
 
즉, 더운 날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물리치겠다는 패기를 보여줬다는 것인데요.
 
여전히 복날에는 보양식으로 대표되는 뜨거운 음식을 챙겨 먹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삼계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삼복을 다 챙기는 건 아니지만 초복 중복 말복 중에 하루 정도는 꼭 삼계탕을 먹곤 합니다.
 
뜨겁지만 몸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보양식 외에도 수박이나 참외 같은 시원한 과일도 먹었다고 합니다.
 
수박이나 참외는 수분 함유도 많아 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삼복 중 첫째에 해당하는 초복(7월 11일)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 뜨겁다고 하던데 건강관리 잘하셔서 무탈하게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